얀마트, 5~6주 결장…왓포드 풀백 축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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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받은 얀마트, 최대 6주 결장 예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초반 돌풍의 팀으로 떠오른 왓포드가 변수에 부딪쳤다. 팀 전술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측면 수비수 대릴 얀마트(29)가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졌다.

얀마트의 에이전시 바세르만은 27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앞으로 얀마트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바세르만은 "얀마트는 무릎 반월판 부위에 수술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 5~6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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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얀마트는 오는 11월 초까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약 4경기를 앞둔 왓포드의 일정을 소화하는 게 어려워졌다.

왓포드는 오는 30일 아스널전(원정)을 시작으로 내달 7일 본머스(홈), 21일 울버햄프턴(원정), 28일 허더스필드(홈), 11월 3일 뉴캐슬(원정)을 상대한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얀마트는 이 기간 열리는 다섯 경기에 내리 결장할 전망이다. 또한, 그는 내달 네덜란드 대표팀 차출에도 응할 수 없게 됐다.

얀마트의 결장은 왓포드에 적지 않은 전력 손실이다. 왓포드는 올 시즌 현재 4승 1무 1패로 프리미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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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그라시아 왓포드 감독은 중앙중심적인 4-2-2-2 포메이션을 골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격진과 미드필더 네 명이 중앙에 밀집하는 왓포드의 전술을 고려할 때, 양 측면 수비수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얀마트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공격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물론 얀마트의 공격 기여도는 올 시즌 현재 1골 4도움을 기록 중인 호세 홀레바스(34)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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