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세계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20세 이하 듀오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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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이적시장 가치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20세 이하 듀오를 선정했다.
1위는 총액 1억 4천만 유로(약 1,940억 원)인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18)와 페드리(18) 듀오였다. 파티와 페드리는 바르셀로나의 현재이자 미래 그 자체인 선수들이다. 이미 팀 내에서 주전으로 기용되며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특히 파티는 이번 시즌부터 10번을 물려받으면서 바르셀로나 내에서도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페드리는 지난 시즌 공식전 52경기를 뛰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20)와 자말 무시알라(18)가 2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 합은 1억 8백만 유로(약 1,497억 원)였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8년 모습을 드러낸 후 뮌헨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벌써 1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 기간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무시알라는 독일 내에서 가장 주목하는 재능으로서 공격 지역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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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도르트문트 소속의 선수들이 뽑혔다. 주드 벨링엄(18)과 지오바니 레이나(18) 듀오가 9천 3백만 유로(약 1,290억 원)였다. 도르트문트는 유망주 산실로 불린다. 그만큼 예전부터 잠재력이 풍부한 어린 선수를 데려와 월드클래스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내에서 기대를 모으는 천부적인 재능 벨링엄과 미국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레이나가 특급 유망주로 불리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