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제 이적설 석현준, 바이아웃은 1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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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트루아 임대 이적한 석현준, 당시 합의한 바이아웃 금액은 12억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석현준(26)이 프랑스 리그1 구단 앙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상 이적료는 최소 100만 유로(약 12억4851만 원)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석현준은 작년 여름 원소속팀 FC 포르투에서 트루아로 1년 임대 이적했다. 트루아는 당시 석현준을 영입하며 올여름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했다. 그러나 올 시즌 후반기 들어 트루아가 부진을 거듭하며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그러면서 석현준의 트루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 그러나 일단 석현준은 프랑스 무대에 남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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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가 석현준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소식은 현지 언론을 통하 한 차례 알려졌다. 앙제는 올 시즌을 14위로 마쳤다. 그러나 앙제는 주전 공격수 칼 토코 에캄비가 올여름 비야레알로 이적한다.

프랑스 축구 전문매체 '프랑스 풋볼'은 에캄비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앙제가 석현준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트루아는 작년 석현준을 임대로 영입하며 1년 후 그의 활약 여부에 따라 완전 영입 조건으로 바이아웃 금액 100만 유로를 지급하겠다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트루아가 리그1 잔류에 실패하며 석현준의 완전 이적 조건은 사실상 효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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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랑스 풋볼'은 이미 석현준의 바이아웃 금액을 100만 유로로 설정한 포르투가 올여름 타 구단으로부터 비슷한 수준의 이적료를 제안받으면 그를 놓아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한편 석현준은 2017-18 시즌 트루아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27경기(선발 14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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