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프랑스의 레전드인 티에리 앙리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PSG에 합류한 킬리안 음바페(18)가 데뷔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PSG에는 네이마르(25)와 에딘손 카바니(30)도 있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지난 금요일 메스를 5-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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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PSG는 리그 앙 다섯 경기 모두를 승리로 장식했다. 그들의 경기력은 올 시즌 리그 앙 트로피를 AS모나코로부터 뺏어오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에 앙리는 영국 매체인 더 선(The Sun)에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PSG 합류는 리그 앙에 매우 좋은 일이다. 리그 앙의 가치를 엄청나게 높일 것이다"라고 썼다.
이어 그는 "지난 여름 초에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일(네이마르와 음바페의 PSG이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면 나는 아마 '정신 나갔어요?'라고 말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앙리는 "하지만 PSG에는 많은 압박감이 따를 것이다. 이제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제패 여부에 따라 평가받는 팀들의 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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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앙리는 "잉글랜드 클럽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성적을 낸지가 너무나 오래됐다"라며 "하지만 올해는 프리미어리그의 다섯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됐으니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만 하다"라고 썼다.
한편 PSG는 오는 13일 수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셀틱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치른 후 오는 18일 월요일 오전 4시(한국시각)에 리옹을 상대로 리그 앙 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