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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올, "호날두, 세리에A 40골 넣기 힘들 걸?"

AM 1:27 GMT+9 18. 9. 6.
ronaldo juve
레알 시절 호날두 동료였던 알비올이 호날두가 세리에A에서 40골을 넣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었던 나폴리의 스페인 수비수 라울 알비올이 세리에A에서의 호날두는 레알에서의 호날두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레알 시절 호날두의 동료였던 알비올은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를 통해 세리에A와 라 리가는 다르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알비올은 "세리에A에서 40골을 넣기란 쉽지 않다. 스페인 무대와 비교하면 (세리에A는) 레벨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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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호날두가 세리에A에 입성하면서, 리그에 관한 관심도가 늘어났다. 호날두 붐이 일어났고, 리그에 대한 관심도 또한 이전보다 훨씬 많아졌다"라며 호날두의 입성이 세리에A의 관심도로 이어졌음을 주목했다.

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키워드는 호날두다. 레알의 슈퍼스타이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종 기록을 수립한 호날두의 유벤투스 입성으로 세리에A에 관한 관심도 또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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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대했던 득점포가 잠잠하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호날두지만 현재까지 그의 성적표는 0골이다. 

이를 의식한 탓일까? 호날두는 9월 A매치 일정도 반납하며 개인 훈련에 돌입한 상태다. 적어도 경기력만큼은 좋은 만큼 하루빨리 득점포를 가동하는 게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A매치 일정 이후, 호날두는 오는 16일로 예정된 사수올로와의 리그 4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자신의 세리에A 데뷔골 조준에 나설 예정이다. 전력상 유벤투스의 우위가 점쳐지지만, 올 시즌 사수올로 또한 2승 1무로 유벤투스에 이은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만큼, 또 한 번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