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네이마르, 메시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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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 "네이마르, 메시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파리 생제르맹(PSG)의 다니 알베스(34)가 "네이마르(25)는 리오넬 메시(30)의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4년 간 메시와 한솥밥을 먹었다. 네이마르는 그 기간동안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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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이마르는 작년 여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이에 네이마르의 소속팀 및 대표팀 동료인 알베스는 피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네이마르는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 메시와 같은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축구선수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이다. 하지만 팀의 승리가 메시 덕분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덕분인지 항상 의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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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알베스는 "나는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을 언제나 좋아했다. 하지만 그는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나와 네이마르는 브라질 사람이다. 언젠가 우리는 적으로 만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시와 떨어져 있을 때 비로소 개인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네이마르의 발전과 브라질 대표팀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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