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1)가 꼽은 최고의 팀동료는 조르디 알바(29)였다.
메시는 최근 소속팀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함께 뛴 동료 중 최고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 건 팀을 떠난 사비 에르난데스(38)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였다. 사비는 2015년 알사드로, 이니에스타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비셀 고베로 이적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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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팀동료 중 최고는 누구냐는 질문에 왼쪽 측면 수비수 알바를 꼽았다. 그는 "조르디 알바는 나를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메시는 "알바는 내가 어떤 결정을 할지 일찌감치 알고 있는 동료"라며, "그는 내가 언제 자신에게 노룩(no-look) 패스를 줄지도 미리 예측하고 있다. 나와 그는 항상 특별한 연결고리를 맺고 있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알바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2000년대 초반 메시와 함께 뛴 후 발렌시아로 이적해 실력을 인정받은 뒤, 2012년 고향팀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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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시는 자신과 함께 공격진을 이끄는 루이스 수아레스(31)에 대해서도 "그는 나뿐만이 아니라 팀 전체를 위해 많은 걸 해준다. 우리 팀의 압박을 시작하는 선수도 루이스(수아레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