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포함' 잉글랜드 대표팀 10월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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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끄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끄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28일 (한국시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 나서는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덟 경기에서 6승 2무를 거두며 본선행에 다가 선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와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손가락 욕설로 인해 징계가 검토 중인 알리를 선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알리는 팀 동료와의 장난이었다고 말하며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우리는 델레 알리건에 대해 FIFA로부터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 우리는 위험 부담을 안고 가겠다. 알리가 출전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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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나는 알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때로는 나이가 든 사람도 실수를 하고는 한다. 이와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최근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는 케인에 대해 "케인이 메시, 호날두 등과 함께 언급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이들과 그는 다르다. 해리 케인은 9번 역할에 완전히 부합하는 선수다. 케인보다 나은 피니셔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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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우스게이트는 "선수들에게는 카메라가 항상 따라다닌다. 스포츠 선수로써의 책임감을 다해야 한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번 소집 명단에서는 제이미 바디가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고, 최근 포지션 변경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파비안 델프가 복귀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잉글랜드 대표팀 10월 A매치 소집 명단

골키퍼: 잭 버틀란드, 프레이저 포스터, 조 하트, 조던 픽포드

수비수: 라이언 버틀란드, 개리 케이힐, 아론 크레스웰, 필 존스, 마이클 킨, 해리 맥과이어, 크리스 스몰링, 존 스톤스,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 조던 헨더슨, 제시 린가드, 제이크 리버모어,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파비안 델프

공격수: 델레 알리, 저메인 데포, 마커스 래쉬포드, 라힘 스털링, 다니엘 스터리지,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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