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이번 시즌 토트넘 선수들은 가족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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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델레 알리, 토트넘의 성공적인 시즌과 함께 자신의 팀 동료들과의 가까운 관계에 대해 말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델레 알리가 이번 시즌 토트넘에 대해 선수들이 마치 가족같았다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2017/18 시즌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내년 시즌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3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라는 큰 업적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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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공적인 시즌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알리의 팀에 대한 헌신도 있었다. 알리는 지난 시즌 득점을 노리는 위주의 역할에서 이번 시즌 2선에서의 볼 배급을 담당하는 역할로 스타일을 바꾸면서 팀 동료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팀 내 리그 도움 1위(10개)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의 보도에 따르면 알리는 "나는 우리 팀이 강한 정신력과 단란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것은 팀 메이트뿐만 아니라 팬들과도 함께 했다. 이번 시즌은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우리는 우리가 상위권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발전중이고 이러한 발전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그리고 팀으로서 발전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모든선수들은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서로에게서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며 노력과 발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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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모든 선수들이 잘 지내고 있다. 각자의 나이가 다르지만 아주 잘 지낸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고 경기 안에서도 보여진다. 당신도 알듯이 팀 동료들이 가족처럼 느껴질 때, 당신은 모든 신뢰를 다 보낼 것이며 그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을 것이다"면서 토트넘 선수들과의 좋은 관계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토트넘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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