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리버풀의 브라질 대표팀 수문장 알리송 베커가 첼시전 필승을 다짐했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강호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3라운드 최고 빅매치다. 주인공은 리버풀 그리고 첼시다. 경기 시각은 오는 29일 오전 1시 반이다. 장소는 리버풀의 안필드다.
첼시전에 앞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알리송은 힘들지만 전력을 다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26일(현지시각) 영국 스포츠 TV 채널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알리송은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다"라면서 "지난 시즌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이를 통해 그들이 강하다는 걸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첼시가 얼마나 강한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첼시에 대해서만 전념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가 지닌 100%를 통해 우리가 할 일에 대해 집중해야 할 것이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2020/2021시즌은 리버풀에 좋은 기억은 아니다. 이전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지만, 지난 시즌 내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이에 따른 전력 이탈로 고전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고무적인 소식인 반 다이크 부상 복귀다. 반 다이크의 경우 리버풀 수비의 핵심이자 공격 시발점이다.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웠지만, 번리전에서도 그는 클래스를 보여주며 리버풀의 2-0,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알리송 또한 부상 복귀한 반 다이크에 대해 "우리는 이미 수준급 팀이다. 그리고 반 다이크가 팀에 있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반 다이크는 그의 존재감 그리고 자질을 통해 팀에 자신감을 실어주는 존재다. 수비적으로도 공격적으로도 팀에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우리가 나서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우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FA컵과 카라바오컵 등, 우리가 나설 수 있는 모든 대회 우승을 원한다. 우리와 같은 팀은 이를 목표로 세워야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