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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무릎 부상으로 정밀 검사 예정…레알 마드리드 비상

[골닷컴] 배시온 기자= A매치 기간동안 레알 마드리드에게 큰 악재가 생겼다. 에데르 밀리탕, 에당 아자르에 이어 다비드 알라바까지 부상을 당했다.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 A매치 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부상 수준은 심각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밀 검사를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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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의 부상 정도가 정확히 어떤지, 회복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측은 예상했던 것 보다 경미한 부상이길 바라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당장 있을 주요 경기에는 알라바가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는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먼저 오는 19일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샤흐타르와 경기를 치른다. 전력상 레알 마드리드가 우세하나 안심할 수 없는 경기다. 이후엔 오는 주말 바르셀로나와 이번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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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후에도 촘촘한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엘 클라시코 이후엔 3,4일 간격으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4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알라바의 부상은 큰 전력 손실이다. 알라바의 부상이 장기화된다면 안첼로티 감독은 당분간 나초-바예호 센터백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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