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부상 병동에 누웠던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멤버 2인이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27)와 레온 고레츠카(24)가 부상을 털고 일어나 팀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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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츠카는 지난 9월 초 독일 국가대표 소집 중에 허벅지 위쪽 근육을 다쳤다. 결국 11일(이하 현지 시각) 그는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하고 재활하며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기까지 약 한 달 반이 걸렸다. 9월 말까지 개인 운동을 진행하다 팀 훈련에 합류해 약 2주 동안 동료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100%는 아니다. 독일 스포츠 매거진 <키커>는 ‘그가 경기를 뛸 만큼 완벽하게 준비가 됐는지는 불확실하다’라고 보도했다.
알라바는 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 토트넘전에서 그는 쓰러졌다. 전반전에 서지 오리게(26)가 알라바의 상체 쪽으로 뛰어들었고, 알라바는 갈비뼈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뼈가 부러졌을지도 모른다고 예상됐지만 다행히 타박상으로 마무리가 됐다.
결국 그는 A매치 주간에 오스트리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뮌헨에 남아 회복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키커>에 따르면 15일 알라바가 팀 훈련에 참여했다. 고레츠카도 함께였다. 알라바는 고레츠카보다 복귀 시기가 빠를 전망이다.
한편 바이에른은 국가대표 일정을 마치고 합류한 멤버들과 함께 2019-20 분데스리가 8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을 준비하고 있다. 싱가폴에서 일정을 치러서 비행시간이 유난히 길었던 필리페 쿠티뉴(27)와 근육 통증을 호소했던 세르쥬 그나브리(24)가 선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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