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u Fati PedriGetty

안수 파티, 페드리 재계약 준비하는 바르사…협상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팀 리빌딩에 나선 FC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페드리(18), 공격수 안수 파티(18)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페드리와 파티는 나란히 2002년생으로 바르셀로나는 물론 스페인 대표팀의 미래를 짊어질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 중 파티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난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을 정도로 구단이 그에게 건 기대는 크다. 페드리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후 EURO 2020에서 스페인이 4강에 진출하는 데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찬사를 받은 '영건'이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골닷컴' 스페인 축구 전담 루벤 우리아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파티, 페드리와 재계약 논의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구단 측은 두 선수의 대리인과 접촉해 재계약 조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페드리와 파티의 재계약을 장담하기에는 이르다. 우선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 안으로 두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아 기자는 아직 바르셀로나는 페드리, 파티와의 재계약 협상 과정이 성사 단계까지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아 기자는 "바르셀로나가 두 선수와 긍정적으로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이들의 협상이 크게 진전됐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바르셀로나는 현재 페드리, 파티와 나란히 내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두 선수 모두 2년 계약 연장 옵션이 현재 계약 조건에 포함된 상태지만, 구단은 더 인상된 재계약 조건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페드리, 파티와의 재계약을 완료하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2), 미드필더 가비(17)와의 장기 재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