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etico Madrid 2020Getty

아틀레티코, 선수 2명 코로나 확진...라이프치히전 출전 불가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포르투갈로 향할 수 없다.

본 매체(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의 루벤 우리아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우리는 어떤 선수가 감염되었는지 신상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공개를 결정할 때까지 개인정보 보호를 존중할 것”이라 전했다.

같은 날 아틀레티코는 선수단 내 감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은 “코로나에 감염된 선수는 리스본으로 향할 수 없다. 챔피언스리그에 뛸 수 없다”면서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선수들은 안정적인 상태이다. 현재 자택에 머물며 격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14일,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단판승부를 펼친다. 결승전까지 단판으로 진행되기에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하지만 확진자가 발생하며 힘든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집단 감염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구단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검사가 이뤄질 것이다. 또한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밀접 접촉한 이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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