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FA컵 우승 만족,월드컵 전 휴식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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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첼시의 FA컵 우승 이끈 에당 아자르, FA컵 우승 소감과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각오 밝혀.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에당 아자르가 이번 시즌 FA컵 우승에 대한 소감과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5위로 마치며 내년 시즌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지만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하며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다.

아자르는 이날 열렸던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상대의 수비수인 필 존스의 실수를 유도해 페널티 킥을 얻어낸 후 직접 성공시키며 첼시의 FA컵 우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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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의 보도에 의하면 아자르는 "우리 가족은 선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갈 것이지만 그곳이 어딘지는 모른다. 이 휴식 후 나는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다"라며 월드컵 전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첼시에서의 이번 시즌은 매우 좋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트로피를 얻으며 시즌을 마쳤다. 기분이 좋다.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 우리는 트로피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는 파티를 했지만 이제는 약간의 휴식 후 월드컵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FA컵 결승에서 페널티킥 상황에 관련해 "그들이 실수를 했고 공이 나에게로 왔다. 좋은 컨트롤과 움직임으로 상대 팀 수비수인 필 존스를 지나쳤기에 이 상황은 매우 운이 좋았다"라며 "0-0이었기에 페널티 킥을 차기 전 많은 압박이 있었다. 만약 3-0이나 4-0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얻는다면 많은 압박을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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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맨유는 우리보다 더 많은 찬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 팀 골키퍼인 티보 쿠르투아가 두세 개의 중요한 선방을 했다. 우리는 맨유와 그 팀의 감독인 조세 무리뉴가 어떻게 경기 하는지 알고 있고 무리뉴는 많은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졌고 나는 이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한편, 아자르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8인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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