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모라타, 발로 득점하는 법 배울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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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모라타, 발로 득점하는 법 배울 필요 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첼시의 에당 아자르(26)가 팀 동료인 알바로 모라타(24)에 대해서 '이제 발로 득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첼시의 모라타는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치른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EPL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모라타가 지금까지 넣은 세 골은 모두 헤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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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기에서 첼시는 은골로 캉테(26)의 추가골로 격차를 넓혔다. 레스터 시티는 제이미 바디(30)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추격의지를 불태웠지만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첼시의 2-1 승리로 끝났다.

한편 아자르는 이 날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5월 FA컵 결승전 이후 첫 경기였다. 아자르는 대표팀 소집에 응해 훈련하던 중 발목 골절을 당했고 이후 재활에 힘써왔다. 아자르는 이 날 경기에서 78분에 교체 출전하여 새로운 팀 동료인 모라타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자르는 "모라타는 좋은 선수다. 그가 헤더로 많은 골을 넣은 것을 보았다. 이제 그는 발로 득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그는 "모라타는 최정상급 선수다. 그는 언제나 득점할 수 있다. 그가 득점할 때 우리는 승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자르는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축구선수로서, 누구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작년에 우리는 챔피언스리그를 TV로 지켜봐야했다.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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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EPL과 리그 앙을 우승해봤다. 그 다음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싶다. 우리는 좋은 선수단과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13일 수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카라바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치른 후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21시 30분(한국시각)에 아스널을 상대로 EPL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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