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Partey Atletico Madrid 2019-20Getty Images

아스널, 파르티 영입 원한다...귀엥두지와 트레이드 검토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 영입을 원한다. 마테오 귀엥두지를 트레이드 딜에 포함시키고자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지불을 고수하고 있다.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은 30일(한국시간) ”파르티는 아스널의 장기적인 영입 목표였다. 아르테타가 지난 12월 부임한 이후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아르테타는 파르티 영입을 원한다. 그가 아스널에 온다면 4위권에 경쟁할 수 있는 스쿼드를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아스널은 중원 강화를 위해 파르티를 점찍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순순히 그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골닷컴’은 ”아스널은 파르티의 계약 조건에 5천만 유로(약 700억원)의 바이아웃이 삽입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코로나19와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자금 운용이 빡빡하다“면서 ”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 지불이 아니라면 파르티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골닷컴’은 아스널이 바이아웃 지불이 아닌 현금에 귀엥두지를 포함한 거래로 가격을 깎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파르티를 데려올 수 없다면 대안으로 포르투의 다닐로 페레이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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