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l Maupay Bernd Leno Brighton Arsenal 2019-20Getty Images

아스널 초비상, 레노 십자인대 부상으로 1년 결장 예상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아스널에 초비상이 걸렸다. 주전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최대 1년 가까이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노는 지난 20일 열린 브라이튼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했지만 전반 38분 큰 부상을 당했다. 공을 잡는 순간 상대 공격수 닐 무파이와 충돌했고, 비명을 지르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레노는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고통을 호소하던 레노는 무파이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레노의 부상 이후 아스널은 페페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연달아 2실점 하며 1-2로 패했다.

레노는 왼쪽 십자인대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아스널의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레노가 고통을 호소한 정도에 미루어 볼 때 결코 작은 부상은 아니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본 매체(골닷컴)의 UK 에디션은 “레노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손상되며 최대 1년 동안 회복에 시간을 쏟아야 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아스널은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영입할 것인지 혹은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믿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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