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윌리안이 아스널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윌리안은 아르테타 감독의 비전에 매료됐고, 계약기간 3년 동안 모든 대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윌리안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더 선’은 “윌리안의 야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그는 3년 내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더 선’은 통해 “내가 3년 계약을 원했던 이유는 단순히 거쳐가는 선수가 아닌 계획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다. 감독과 대화를 나눴을 때 그는 왜 3년 동안 나를 필요로 하는지 말해줬다”면서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원했고, 내가 떠날 때까지 우승하기를 목표로 삼았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밝혔다.
FA 신분이었던 윌리안은 첼시를 떠나 아스널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윌리안은 첼시에서의 생활에 대해 “나는 첼시에서 7년 동안 있었다.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면서 “32세가 되어서 3년계약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체력을 증명했다. 램파드 감독은 내가 잔류하기를 원했다. 경기에도 출전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줬고, 이제 그들이 좋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내가 보여줄 차례”라고 덧붙였따.
이어 “나이는 큰 문제가 아니다.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다음 월드컵에도 출전하고 싶다. 아스널은 세게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타이틀에 도전해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이 설명한 방향성에 대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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