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웰백 부상’ 생각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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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만에 교체아웃...팀은 0-0 무승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던 아스널의 대니 웰백이 경기 도중 큰 부상을 입었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CP와의 2018/19 UEFA 유로파리그 E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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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 그라운드에 쓰러진 웰백은 결국 일어나지 못한 채 실려나가 오바메양과 교체됐다.

아스널의 에메리 감독은 경기 직후 “오늘의 안좋은 소식은 (웰백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는 것이다. 웰백은 아주 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상은 선수의 심리에 안 좋을 것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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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목 부위의 어딘가가 부러진 것으로 보인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추후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며 웰백의 부상이 심상치 않음을 전했다.

한편 아스널의 무득점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시즌 첫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3승1무(승점10점)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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