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스널 '역사상 최다 이적료' 영입 라카제트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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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구단 트위터를 통해 라카제트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액에 해당하는 5200만 파운드(한화 약 775억)이고,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이름: 알렉산더 라카제트
생년월일: 1991년 5월 28일(만 26세)
국적: 프랑스
키: 175cm
포지션: 공격수

아스널이 구단 트위터를 통해 라카제트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액에 해당하는 5200만 파운드(한화 약 775억)이고,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라카제트는 리옹 유스 출신으로 2010년 5월 5일, 옥셰르와의 프랑스 리그1 36라운드 경기를 통해 프로 데뷔했다. 2011/12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선수로 활약한 그는 2014/15 시즌을 시작으로 2016/17 시즌까지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넣으며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정상급 공격수로 우뚝 섰다. 

특히 라카제트는 2014/15 시즌엔 27골을 넣으며 리그1 득점왕 등극과 함께 올해의 선수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로 인해 당시 파리 생제르맹 간판 공격수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3시즌 연속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 등극에 실패했다) 2016/17 시즌 역시 28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리그1 득점왕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로 35골).

지난 시즌 아스널은 최전방 공격수에 알렉시스 산체스와 올리비에 지루, 그리고 대니 웰벡을 번갈아가며 활용했다. 지루와 웰벡은 아스널 주전 공격수로 뛰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산체스를 최전방에 배치할 시엔 (산체스가 평소 맡고 있는) 왼쪽 측면 공격에 결원이 발생했다. 그러하기에 라카제트 영입은 아스널 공격의 마지막 조각을 메우는 작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아스널 구단 역대 이적료 TOP 5

1위 알렉산더 라카제트(리옹): 5200만 파운드
2위 메수트 외질(레알 마드리드): 4250만 파운드
3위 슈코드란 무스타피(발렌시아): 3500만 파운드
4위 그라니트 자카(묀헨글라드바흐): 3380만 파운드
5위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 317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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