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23)이 아스널전 네 골 차 대승을 달성한 팀에 찬사를 보냈다.
리버풀은 지난 28일(한국시각) 아스널을 상대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이 홈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둔 건 지난 2000년 12월 승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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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은 경기 후 잉글랜드 일간지 '인디펜던트'를 통해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 팀을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보다 더 좋은 경기를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찬은 "아스널을 상대로 네 골을 넣고 이겼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며, "마지막으로 리버풀이 아스널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한 게 언제인지 기억하기도 어렵다. 우리는 프리시즌부터 올 시즌을 착실하게 준비했다. 선수 개개인의 몸상태도 최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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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행 가능성에 제기된 찬은 일단 리버풀에 잔류한 상태다. 그러나 그는 내년 여름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주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은 올여름 찬 영입을 포기하는 대신 보스만 룰에 따라 내년 여름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조건으로 오는 1월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