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행 불발' 비에이라, 니스 감독 부임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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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Penner
유럽 진출 꿈꾸는 비에이라, 프랑스 리그1 니스 감독으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친정팀 아스널 사령탑 부임이 좌절된 패트릭 비에이라 뉴욕 시티 FC 감독의 프랑스행이 점쳐지고 있다.

비에이라 감독의 니스 사령탑 부임설은 지난 주에 처음 제기됐다. 올 시즌까지 니스를 이끈 루시앵 파브레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안을 받고 팀을 떠났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파브레 감독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 비에이라 감독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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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라디오 'RMC'는 줄리앵 푸어니에 니스 단장이 최근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비에이라 감독을 직접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 구단의 프로젝트를 이어갈 명망 있는 감독을 선임하려고 한다. 며칠 안에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에이라 감독은 원래 올여름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난 아스널 사령탑 후보로 꼽힌 인물이다. 그러나 아스널이 비에이라 감독보다는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 코치를 더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는 뉴욕 시티 FC 잔류가 유력했다.

지도자로는 미국에서 데뷔한 비에이라 감독은 그동안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한 바람을 꾸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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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는 리그1에서 8위로 올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오히려 자국 무대에서만 활동할 니스의 여건이 아직 유럽에서는 지도자 경력이 없는 비에이라 감독에게는 차근차근 성과를 내는 데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한편 비에이라 감독은 지난 2013년 맨체스터 시티 2군 감독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뉴욕 시티 FC를 이끌고 있다. 뉴욕 시티 FC는 비에이라 감독이 팀을 이끈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북미프로축구 MLS 동부지구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현재 팀 성적 또한 동부지구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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