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 Manchester United 2017Getty Images

아쉬움 표현한 무리뉴 “0-0으로 끝났어야 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젤과의 경기 패배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5차전 경기에서 바젤에 0-1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 종료 직전 바젤 수비수 미하엘 랑에서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고, 승점 획득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승점 12점으로 A조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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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이 “0-0으로 끝났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졌다. 전반전에 5-0은 됐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한 골도 넣을 수 없었다. 후반전에도 괜찮았고, 0-0으로 끝났어야 했지만 그들은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었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블린트를 비난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그는 굉장히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많은 찬스들이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고, 경기장 위의 모든 선수들을 비난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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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마지막 경기를 이길 필요가 없었고, 비길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마지막 경기를 이기도록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12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 올드 트레포트에서 CSKA모스크바와 6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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