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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득점 취소’ 황희찬, 평점 6.9점…선제골 킬먼 최고 평점

[골닷컴] 배시온 기자= 울버햄튼은 에버튼과 1일(현지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울버햄튼은 킬먼, 히메네스 득점에 힘입어 후반전 이워비에게 실점을 허용했음에도 2-1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를 이어가며 리그 7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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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교체까지 약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라울 히메네스와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보이며 전반전 울버햄튼 공격을 활발히 하는데 힘썼다.

전반 14분, 황희찬은 선제골을 터트리는 듯 했으나 이내 아쉬운 상황을 맞이했다. 히메네스가 에버튼 수비진 사이를 돌파해 황희찬에게 연결했고, 이를 받은 황희찬의 슈팅이 에버튼 골망을 흔들었으나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된 것. 결국 황희찬의 득점은 취소되며 리그 5호골 역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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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황희찬은 활발한 공격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3분 황희찬의 패스는 트린캉에게까지 이어졌고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으나 픽포드의 선방으로 득점엔 실패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황희찬은 측면 돌파 후 트린캉에게 패스하며 기회를 살폈지만 아쉽게 한 점을 더 달아나진 못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점은 선제골을 기록한 막시밀리안 킬먼으로 평점 8.4점을 받았다. 추가골의 주인공 라울 히메네스가 8점, 트린캉과 리얀 아이트 누리가 7.2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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