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오늘 열리는 스완지 전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만들 예정이다. 80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그 기록이다.
아스널은 28일(현지시간) 스완지를 홈으로 불러들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그 1위 맨시티에 승점 9점이 뒤져있는 아스널로서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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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벵거 감독의 800번째 리그 경기라는 또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벵거 감독의 800리그 경기 지휘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기록 810경기에 10경기가 부족한 숫자다. 큰 변수가 없는 한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중에 퍼거슨 감독의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경기의 상대팀은 스완지의 폴 클레멘트 감독은 이 경기가 29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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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전에 맨유 감독에 부임했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할 경우 벵거 감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