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1 Kylian Mbappe Erling Haaland Trent Alexander-ArnoldEA Sports / Goal composite

아놀드 크로스 구현한 FIFA 21, 음바페-베르바인 세리머니까지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일렉트로닉 아츠(EA)사가 개발한 FIFA 21이 더 현실적인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크로스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스티븐 베르바인 등의 유명한 골 세리머니도 추가됐다.

EA사는 ‘골닷컴’을 통해 개발 중인 축구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FIFA 21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EA는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현실 축구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게임을 통해 구현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놀드를 예로 들었다. 리버풀 소속의 아놀드는 세계 최고의 우측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놀드는 빠른 발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리버풀의 공격을 지원하고 있다.

‘EA’는 “이번 작의 목표는 지능적인 패스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아놀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신속한 크로스’ 기능이 추가됐다. 허리 높이로 날아오는 ‘드리븐 크로스’, 그라운드를 가로지르는 ‘그라운드 드리븐 크로스’ 등 새로운 크로스 궤도가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EA는 현실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커뮤니티로부터 활발히 피드백을 받았다. 피드백이 게임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실제 선수들이 즐기는 골 세리머니도 구현됐다. ‘EA’는 “음바페, 홀란드, 베르바인, 그리고 더 많은 선수들의 상징적인 세리머니가 추가됐다”면서 “여러 영역을 재정비하며 수백 가지의 새로운 모션, 선수가 공을 잡으려고 노력할 때 현실적인 볼터치를 만들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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