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베스트11이 예상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번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뛴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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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1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예상 베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형은 4-2-3-1로 꾸려지는 가운데 기존 베스트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4자리가 바뀌었다.
먼저 최전방 원톱은 가장 최근 맨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된 아구에로가 책임진다. 2선에는 잔류 쪽으로 기울고 있는 리오넬 메시, 페드리 그리고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멤피스 데파이가 위치한다.
프랭키 데 용과 곧 합류하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3선에서 호흡을 맞추고,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온 에릭 가르시아, 세르지뇨 데스트가 포백을 형성한다. 골문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당연히 원톱 자리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이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최전방을 책임져왔다. 그리즈만은 공식전 51경기에 나서 20골 12도움을 올리면서 제 역할을 해냈다. 지난 시즌과 비교 했을 때 팀에 잘 녹아들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매체는 아구에로를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하고, 그리즈만을 탈락시켰다.
그리즈만 말고도 오스만 뎀벨레, 세르히오 부스케츠, 클레망 랑글레의 이름도 찾아볼 수 없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할 때마다 팀의 중심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데파이, 바이날둠, 가르시아가 합류한다면 모두 주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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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체가 책정한 몸값에 따르면 예상 베스트11의 가치는 4억 9천2백만 유로(약 6,670억 원)로 평가됐다. 가장 높은 몸값은 9천만 유로(약 1,220억 원)의 데 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