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Kun Aguero BarcelonaGetty Images

아구에로, 계약 해지 없다…메시 없어도 바르셀로나에 만족

[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축구계는 큰 충격을 받았다. 팬들은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캄프 누에 자리 잡았고, 동료들은 메시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상황에도 집중됐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마치고 이번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친구인 메시의 설득이 있었다고 밝혀졌다. 메시를 믿고 바르셀로나에 왔지만 결국 아구에로와 메시는 함께 뛸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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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자 아구에로 역시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철회할 것이란 소식이 들렸다. 계약 2개월만에 아구에로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스포르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에 만족하고 있다.

아구에로는 휴가를 마친 후 지난 주 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했다. 동료들과 호흡을 마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에 나설 의욕이 있으며 오는 8일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서 데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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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당 매체는 “그의 친구 메시가 없더라도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에서 경기하고 승리하길 원하고 있다. 그가 거쳐온 다른 팀들처럼 말이다”고 보도하며 아구에로의 ‘불만설’을 일축했다.

아구에로는 메시의 재계약 불발 발표가 난 후에도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가한 바에 있다. 여기에 등번호 19번을 배정 받은 아구에로는 8일 친선전 소집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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