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는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등번호를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가 떠난 후 그가 2008년부터 달았던 10번을 누가 받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렸고 최종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신성 안수 파티가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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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새로운 10번 주인의 후보였다. 하지만 아구에로는 일찍이 10번을 거절하며 19번을 선택했다. 아구에로는 4일 스페인의 유명 e스포츠 해설자 이바이 야노스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등번호 선택 비하인드를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PSG 이적 후 아구에로에게 메시가 남긴 10번을 제안했다. 아구에로는 이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구단이 내게 제안했지만 메시에 대한 존중의 뜻으로 10번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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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구에로는 등번호 19번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다. 하지만 지난 8월 다리 부상을 당해 그 모습은 아직 볼 수 없다. 아구에로는 부상 회복 후 11월 공식 데뷔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시의 10번을 받은 파티 역시 아직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시즌 장기 부상을 겪은 파티는 최근 회복을 마친 후 그룹 훈련에 참여했다. 새로운 10번으로 돌아온 파티의 모습은 오는 20일 그라나다와의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