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히 바르사 돌아간 메시,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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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가 큰 부상은 피한 거로 보인다. 소속팀 훈련에 참가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3월 A매치 2연전에 부상으로 결장한 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가 큰 부상은 피한 거로 보인다. 소속팀 훈련에 참가했다.

내전근 부상으로 아르헨티나의 스페인전(1-6) 참패를 관중석에서 지켜본 뒤, 소속팀을 돌아간 메시는 29일 바르사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 전문방송 ESPN 등에 따르면, 팀 훈련의 절반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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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메시가 4월1일 세비야 원정에서 펼쳐질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은 “(몸상태에)사소한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메시의 결장이 중요한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재발 위험이 있는 근육부상인 만큼, 세비야전까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집중할 수도 있다. 바르사는 4월 5일 AS로마와 8강전을 갖는다.

메시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세비야, 로마 등 앞으로 바르사를 상대할 팀은 부담을 가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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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올시즌 리그에서 25골, 챔피언스리그 6골을 퍼부었다.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경기에선 도합 3골을 쏘며 팀에 8강 티켓을 안겼다.

발베르데 감독은 30일 메시의 세비야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거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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