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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이적설’에 답한 자하 “나는 팰리스에 남는다”

AM 5:22 GMT+9 18. 1. 1.
Wilfried Zaha Crystal Palace
크리스탈 팰리스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가 팀에 남는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이적설을 부인했다.

2017년 마지막 날, 크리스탈 팰리스가 홈구장 셀 허스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18연승을 달리던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만난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이어져 온 맨체스터 시티의 파상공세를 몸을 던져가며 잘 막아냈고, 공격에서는 에이스 공격수 자하는 날카로운 장면을 몇 차례 만들어 내며 맨체스터 시티를 위협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아스널 등 많은 빅 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는 자하가 경기 직후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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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계속 남을 것이냐는 질문에 자하는 “물론이다. 남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날 무승부에 대해 “우리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골키퍼가 좋은 세이브를 했다. 우리는 경기를 잘했고 승점을 얻었다”라며 ”우리의 자신감은 엄청났다. 나는 우리팀이 가진 능력을 잘 알고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잘 해내고 집중한다면, 우리는 경기장 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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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승점을 얻기위해 열심히 싸웠다”라며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7라운드까지 무득점을 보이며 최악의 시즌 출발을 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자하 복귀 후 자하가 출전한 14경기에서 17골을 기록하며 살아난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패하지 않으며 최근 상승세(10G= 3승 6무 1패)를 이어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월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