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iliano AllegriGetty Images

'쏟아지는 러브콜' 지금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이 남자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러브콜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유럽 내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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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유럽 축구계에서 지략가로 알려져 있다. 실리적이고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그는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앞세운 축구로 그동안 팀을 이끌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토너먼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0년 AC밀란 지휘봉을 잡던 시절 세리에A 우승과 이탈리안 슈퍼컵에서 1차례씩 우승을 이끌었고, 2014년부터는 유벤투스 감독으로 부임해 리그 5연패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4연속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비록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에선 준우승만 2번을 경험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명실상부 현재 유럽 축구 내에서 손에 꼽히는 명장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런 그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무적 신분인 알레그리 감독은 새롭게 이끌 팀을 찾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5년을 동고동락했던 유벤투스부터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나폴리 등 유럽 내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클럽들이 알레그리 감독을 모셔오기 위해 혈안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알레그리 감독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데려가기 위한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의 관심도 계속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RAI Sport'는 "알레그리 감독이 나폴리 감독직을 수락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도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을 당시부터 알레그리 감독을 예의주시했다. 다만 알레그리 감독이 토트넘은 가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태다. 영국 다수 매체는 알레그리 감독이 토트넘의 제안은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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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는 다음 시즌 개막까지 앞으로 3달가량 남았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팀을 개편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계약을 맺고 감독직에 부임해야 한다. 알레그리 감독의 선택은 조만간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어떤 팀의 감독이 될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대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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