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인정한’ 마팁 “나와서는 안되는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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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실수는 팀 전체를 망친다. 나는 공을 확실히 걷어냈어야 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수비수 요엘 마팁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경기 패배 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리버풀이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FA컵 32강 전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 2-3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전에만 3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수비력을 보였고, 후반전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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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자책골을 기록하며 최악의 경기를 펼친 수비수 마팁은 경기 직후 리버풀의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팁은 “우리는 공격적으로 했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좋았지만, 수비에서 문제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한 실수는 팀 전체를 망친다. 이러한 실수는 나와서는 안되는 실수다. 나는 공을 확실히 걷어냈어야 했다”라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뒤 “전반전, 우리는 3골을 허용했다. 이것이 팀을 힘들게 만들었다. 3골을 만회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라고 수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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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경기 내내 노력했다. 하지만, 깊게 내려앉아 수비를 하는 팀을 상대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라고 이날 패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22일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경기 패배 후 또다시 패배를 당하며 18경기 무패 행진 후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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