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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6월1일 보스니아 친선전서 VAR 첫 경험

[골닷컴] 윤진만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이 최초 시행한다.

6월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친선전에서 VAR을 실시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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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 도입, 시행 중인 VAR이 A대표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 협회는 “VAR이 시행될 2018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3월 VAR을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당시 “심판진이 더 정확한 판정을 내리도록 최대한 많은 도구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TV로 시청하는 팬이 아는 사실을 정작 주심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보스니아전에선 기존 주,부심 외에 영어가 능통한 국내 심판 2명에게 VAR 전담심판을 맡을 예정이다.

대표팀은 5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와 친선전을 치른 뒤 전주로 이동해 보스니아를 상대한다. 이후 월드컵 사전캠프지인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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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스웨덴(6월18일) 멕시코(24일) 독일(27일)과 같은 월드컵 F조에 속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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