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풋볼그룹의 7번째 클럽은 바로 중국 3부 쓰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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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만수르의 자금력을 앞세운 시티풋볼그룹(CFG)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셰이크 만수르의 자금력을 앞세운 시티풋볼그룹(CFG)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CFG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3부리그 소속 쓰촨저우녀우의 지분을 인수한 사실을 공표했다. 중국의 로봇기업 유비테크, 차이나 스포츠 캐피털과 공동 매입 형태로 쓰촨을 품었다고 밝혔다. 2006년 창단한 쓰촨은 2만7천석 수용규모의 청두 롱취안이 축구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최종 선택을 받은 쓰촨은 CFG의 7번째 클럽이 됐다. 대표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를 시작으로 현재 뉴욕시티(미국) 멜버른시티(호주)가 CFG 소속이다. 요코하마F마리노스(일본) 클럽아틀레티코토르케(우루과이) 히로나(스페인)의 지분도 소유했다. 아시아에선 호주, 일본과 중국에 손을 뻗었다.

CFG의 페란 소리나오 회장은 "우린 중국축구의 미래가 밝다고 믿는다. 스촨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중국 축구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기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사진=쓰촨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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