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황의조가 시즌 12호골을 신고하면서 박주영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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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르도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14위로 올라섰다.
보르도는 4-4-2 대형으로 나섰다. 황의조가 데 프리빌과 투톱으로 출전했다. 바시치, 라쿠, 아들리, 사발리가 허리를 지켰고, 푼제, 베니토, 바이세, 콰텡이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
선제골의 몫은 보르도였다. 전반 30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기세를 이어가 보르도가 계속 기회를 잡았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3분 사발리와 추가시간 제르칸이 득점을 성공시켰다. 결국 보르도의 3-0 완승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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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 32라운드 생테티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이후 5경기 만에 골맛을 보면서 12호 골을 신고했다. 이와 함께 한국 선수의 리그앙 최다 득점 기록 타이를 이뤘다. 기존 기록은 2010-11시즌 AS모나코에서 뛰었던 박주영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1골을 기록했던 황의조는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박주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