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러 "케인, 장기부상 없다면 내 기록 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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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 "케인, 장기부상 없다면 내 기록 깰 것"

[골닷컴 이성모 기자] "해리 케인, 장기 부상 없다면 내 기록을 깰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260골)의 주인공인 앨런 시어러가 골닷컴 글로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직접 자신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는 해리 케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시어러는 '골닷컴 글로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케인은 정말 뛰어난 공격수"라며 "나는 그가 장기 부상이 없다면 나의 기록(프리미어리그 최다골 : 260골)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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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과연 그가 프리미어리그에 남느냐는 점인데, 그러기 위해선 토트넘이 앞으로 2, 3년 동안 좋은 성적을 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어러는 또 "케인이 호날두, 메시에 비교되기 위해서는 그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또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최고의 대회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호날두, 메시 두 선수는 지난 수년 동안 챔스에서 그런 활약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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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어러는 이후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감독직에 대해서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며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방송 활동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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