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47)가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리히오 아게로(29)에게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1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온 공격수 아게로는 지난 7년간(이번시즌 포함) 프리미어리그에서 127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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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이번 시즌 역시 5라운드까지 5골을 성공시키며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 행진(4승1무)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공격수 시어러가 아게로에게 조언을 남겼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어러는 "아게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에는 30골을 목표로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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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러한 팀(맨시티)에서는 많은 찬스가 발생하고, 최전방 공격수는 30골이 목표가 돼야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에서 441경기에 출전해 260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시어러는 지난 1993/1994시즌부터 1995/1996시즌까지 3시즌 연속 30골 이상(31-34-31)을 기록한 적이 있다.
반면, 7시즌 동안 186경기에 출전해 127골을 기록 중인 아게로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30골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23-12-17-26-24-20-5) *()= 2011/2012시즌 ~ 2017/2018시즌 득점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