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콘테 감독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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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리버풀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서 승리 소감 밝혀. 첼시는 4위 토트넘 2점차로 추격.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했다.

첼시는 홈 구장인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7/18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의 헤딩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권을 원하는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했지만 전반 중반 지루의 득점을 끝까지 잘 지킨 첼시가 결국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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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첼시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는 "우리는 오늘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것에 대해 기뻐해야만 한다"면서 "좋은 상대를 대상으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는 오늘 팀으로서 경기했기에 리버풀의 3명의 스트라이커에게 실점하지 않았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그는 "아직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수요일 경기부터 더 노력할 것이고, 오늘 선수들이 많은 에너지를 쏟아냈기 때문에 팀에 로테이션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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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부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심각하지 않고 나는 모라타가 수요일에 있을 허더즈필드 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의 수술 소식에 대해 "그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가 얼른 회복하기를 바라며 그의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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