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풀럼 감독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열망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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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노비치 감독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을 이룬 풀럼의 요카노비치 감독,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능력과 태도 칭찬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풀럼의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감독이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리한 후 승격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풀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전반 23분 톰 케어니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확정지었다.

2015/16 시즌부터 풀럼의 지휘봉을 잡아 2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을 이룬 요카노비치 감독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 우리 팀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면서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이자 가장 경쟁력 있는 리그이기에 우리는 영리해야하고 프리미어리그 팀의 야망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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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다. 왜냐하면, 풀럼이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는 것은 나와 스태프들의 과제였기 때문이다. 감독 첫 해에 우리는 강등되지 않게 노력했고 두 번째 시즌에 우리는 팀을 제대로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에 우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운이 없었다"면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최고의 챔피언십 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보여줬다"면서 "마지막 20분 동안 우리는 더 조직적으로 경기했고 클린시트를 위해 노력했다. 웸블리에서 많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아스톤 빌라는 매우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승리하기 위한 자질과 열망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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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톰 케어니가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난 2년동안 그는 대단했고 오늘도 돋보였으며 우리 팀의 주장이다.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남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세 팀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2위를 차지한 울버햄튼 원더러스, 카디프 시티와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풀럼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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