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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WC 참가국 중 소속팀 출전시간 1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중 선수들이 지난 1년간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팀은 스페인이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5일(한국시각)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32개국이 각자 발표한 23인 최종명단에 포함된 선수를 통틀어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상위 10팀을 공개했다. 그 결과 1위는 스페인이 압도적으로 23인의 총합 출전 시간이 가장 높았다. 스페인 선수들이 해당 기간 소속팀에서 출전한 시간은 합계 8만555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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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 중 23인의 소속팀 출전 시간 기록이 8만5000분을 넘기는 팀은 스페인이 유일하다.

스페인 다음으로는 프랑스(8만1982분)와 브라질(8만533분)이 뒤를 이었다. 이 세 팀을 제외한 나머지 29팀은 최종명단에 포함된 23인의 출전 시간이 8만분에 미치지 못했다. 잉글랜드가 7만6516분으로 4위에 올랐으며 포르투갈(7만5348분), 덴마크(7만3026분), 우루과이(7만2926분), 세르비아(7만1704분), 독일(7만753분), 아르헨티나(7만656)가 10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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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간 소속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는 포르투갈의 후이 파트리시오. 그는 소속팀 스포르팅 CP에서 5580분을 소화했으며 두예 찰레타-차르(크로아티아, 5117분), 사울 니게스(스페인, 5009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5008분), 알리송(브라질, 4995분)이 뒤를 이었다.

한편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를 보유한 팀은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의 최종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기록한 총 출전 시간은 1만2265분으로 2위 스페인(1만440분)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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