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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UEFA 챔피언스 리그

스페인, 챔스 선발 출전 선수 가장 많은 국가

AM 4:09 GMT+9 18. 9. 18.
champions league trophy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1위 스페인, 2위 브라질, 3위 프랑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매년 유럽 최강팀을 가리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지난 시즌 선발 출전한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스페인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각)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상위 10위 명단을 공개했다. 발표 결과 스페인 국적을 보유한 선수 59명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최소 1경기씩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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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다음으로는 유럽 국가가 아닌 브라질이 55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프랑스가 49명으로 3위,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각각 33명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흔히 스페인 라 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를 일컫는 유럽 5대 리그를 보유한 5개국 중 스페인, 프랑스,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2개국은 5위권 밖으로 밀린 점도 눈에 띈다. 대신 포르투갈(32명), 네덜란드(29명), 벨기에(28명)가 8위권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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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26명으로 9위, 이탈리아는 22명으로 러시아와 함께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데이터 분석업체 그레이스노트(Gracenote)의 사이먼 글리브는 "2000년부터 월드컵과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국가는 전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록 5위권 안에 진입했다. 특정 국가대표팀이 국가대항전에서 성과를 내려면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만한 선수가 그만큼 많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