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바르사, 메시와 종신 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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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바르셀로나가 특급 스타 리오넬 메시와의 종신 계약 추진에 나섰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바르셀로나가 특급 스타 리오넬 메시와의 종신 계약 추진에 나섰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메시와의 재계약에 합의점을 찾았고, 종신 계약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와 마찬가지로 메시 역시 2021년까지 재계약 협상을 추진 중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바르셀로나는 팀의 간판스타인 메시와 종신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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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바르셀로나 그 자체다. 아르헨티나 태생이지만,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했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서 활약했다. 팀 내 최다 득점 기록은 물론이고, 최고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 수상 횟수에서도 바르셀로나 역대 선수들 중 가장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메시는 갑작스러운 이적설이 제기됐다. 실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 등 이적시장의 큰 손들이 슈퍼스타 메시 영입을 점찍고 있다는 보도였다. 맨시티의 경우 호비뉴가 만수르 구단주가 메시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고,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과 더불어 메시에 대해서도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라는 '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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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큰 손들의 바람과 달리,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남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단으로서도 메시로서도 결별이라는 무리수를 들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메시 역시 자신을 믿고 키워주고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진 바르셀로나를 떠날 리가 없고, 바르셀로나 역시 팀의 슈퍼스타인 메시를 다른 클럽으로 내주는 모험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정황상 바르셀로나와 메시는 이니에스타 때와 마찬가지로 종신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력한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때에 따라서는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가 만든 슈퍼스타인 만큼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 역시 축구 선수로서의 고향인 바르셀로나에서 끝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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