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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일침, “이강인 재계약 장담하는 발렌시아, 현실을 몰라”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의 재계약 상황을 짚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낙관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선수 영입 실패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또한 24명의 1군 선수 중 12명은 2021년과 2022년 사이 계약이 만료된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 중에는 이강인도 포함된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 특히 발렌시아 유스 출신 선수들로 선수단을 구상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중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이강인은 핵심이나 다름없다.

이를 두고 ‘아스’는 “금전적인 부분은 양측이 가까워졌다. 하지만 재계약은 명확하지 않다”면서 “구단은 이강인과의 재계약을 시간 문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보다 희망에 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이강인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측과 발렌시아는 수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재계약 합의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현재 이강인은 리그 4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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