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rd PiqueGettyimages

스페인 국대 은퇴한 피케, 비행거리는 현역 국대 이상

[골닷컴] 윤진만 기자= 제라드 피케(31, 바르셀로나)는 2018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대표팀에서 은퇴한 선수는 보통 A매치 휴식기에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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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A매치 데이 도중 전 독일 대표 메주트 외질(아스널)은 여자친구와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대표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피케의 바르사 동료 리오넬 메시는 대가족이 단체로 식사를 했고, 뮤지컬 공연 계획도 알렸다.

하지만 피케는 국가대표 의무를 벗어던진 뒤에도 현역 국가대표 선수 이상으로 원정을 다닌다.

지난 8월15일 미국 올란도, 9월7일 미국 뉴욕엘 다녀왔고, 지난 12일에는 중국 상하이를 축구 외 사업 목적으로 방문했다. 올란도 방문은 프리메라리가 시즌 개막전 사흘 전에 이뤄졌다. 

18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피케가 여행한 거리는 총 46,772km에 이른다.

칠레 출신 팀 동료 아르투르 비달은 지난달과 이달, 각각 동아시아(한국, 일본)와 북중미(미국, 멕시코) 원정을 다녀왔다. 이동거리는 대략 39,000km였다.

피케는 바르사의 허가 아래 A매치 휴식기에 전 세계를 돌며 테니스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바르사가 승승장구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올 시즌 팀은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컵대회 포함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실점했다. 최근 5경기에선 단 1승(3무 1패)에 그쳤다. 피케는 종종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성 플레이를 펼치며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하이에 '짠'하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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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메시는 지난달 29일 아틀레틱빌바오와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친 뒤, “매 경기 실점해선 안 된다”고 피케 등 수비수 들으라고 말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세비야에 선두를 내준 바르사는 21일 홈에서 세비야와 리그 9라운드를 통해 선두 탈환을 노린다.

사진=에헴. 사업가입니다만.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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