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팔레티 감독 “메시가 인터밀란전에서 복귀?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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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감독 루차노 스팔레티.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메시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 메시가 경기장에 있으면 바르사는 엄청난 강팀이 된다”

인터밀란의 스팔레티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을 앞두고 ‘메시가 오른팔 부상에서 회복해 인터밀란전에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메시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3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제노아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이후 인터뷰에서 스팔레티 감독은 오는 7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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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메시가 오른팔 부상에서 회복해 인터밀란전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스팔레티 감독은 “메시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 그가 경기장에 있으면 바르사는 엄청난 강팀이 된다”면서 메시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는 입장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켜보면, 메시가 경기장에 들어올 때 자신감과 평온함을 지녔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그의 눈이 이를 말해준다”라면서 경기 출전 여부는 메시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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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10월 21일 세비야전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고 약 2주간 회복 기간을 가졌다. 이제 팔에 있던 깁스도 풀었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인터밀란전에서 메시가 출전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일단 소집명단에는 포함된 상황이다. 

한편,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의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은 오는 7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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