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tones Manchester CityGetty Images

스톤스 "잉글랜드-맨시티 경기 방식 닮았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23)가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시티의 경기 방식에는 닮은 점이 많다"라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시티는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첼시 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다시 EPL 1위에 올랐다(6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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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리그 7라운드까지 22골을 넣었고 단 2골만을 실점했다. 그들의 경기력 또한 세간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에 4일(현지시각), '골닷컴 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스톤스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맨시티의 경기력을 구현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표팀에서 우리는 언제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맨시티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 방식에는 닮은 점이 많다. 혹은 토트넘 핫스퍼의 방식과도 비슷하다. 하지만 실제로 구현하기는 매우 어렵다. 소속팀 경기와 대표팀 경기는 매우 다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스톤스는 "대표팀에서는 승리를 쟁취하고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하여 국가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톤스는 소속팀인 맨시티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맨시티는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첼시 전은 매우 중요했다. 우리의 승리를 이어갔고 또 한 번 무실점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첼시 전에서 우리의 수비는 내가 뛰어왔던 경기 중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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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정말 잘하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고 내가 더 잘 해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경기장에서 그에게 보답하고 싶다. 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6일 금요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에서 슬로베니아를 맞아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승리를 거둔다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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