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전 무’ 퓌엘 “무승부,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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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우리는 1-0, 2-1로 앞서 나갔다.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레스터 시티 클로드 퓌엘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무승부 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레스터 시티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는 전반 33분 미드필더 비센테 이보라의 선취골로 경기에 앞서 나갔지만 6분 후인 전반 39분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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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후반 15분 미드필더 리야드 마레즈가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경기를 다시 앞서 갔지만 13분 후인 후반 28분 스토크 시티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퓌엘 감독이 경기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퓌엘 감독은 “첫 20분은 좋지 못했다. 너무 느렸다. 그러나 그 후, 선수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는 것은 흥미로웠고, 굉장히 좋은 태도를 보여줬다. 우리는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1-0, 2-1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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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결과가 공정한 결과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마지막 장면에 슈마이켈 골키퍼의 세이브가 없었으면 졌을 수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득점에 성공한 핵심 미드필더 마레즈에 대해 그는 “마레즈가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겁다. 그는 수비수 뒤에서 많은 찬스들을 만들었고, 좋은 템포를 가지고 플레이 했다. 미래를 위해 굉장히 흥미로운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보탠 레스터 시티는 승점 13점(3승4무4패)으로 1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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