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잭 그릴리쉬 영입을 자신하는 걸까.
유럽 현지의 복수 매체들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 내 교통 정리의 필요성을 거론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맨시티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방출이 가능한 2인을 거론했다. 대상은 라힘 스털링과 리야드 마레즈.
스털링은 줄곧 이적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출전 시간도 눈에 띄게 줄었다. 해리 케인과 스왑딜에 활용되리란 설도 나왔으나, 본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참가하는 팀만 원한다고. 마레즈는 "내 미래에 대해 논할 것도 없다.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고, 하늘의 뜻에 따르겠다"며 잔류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다만 '커트 오프사이드'는 맨시티가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제안을 들어볼 참이라고 알렸다. 둘 모두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태. 재계약이 아니라면 이적을 고려해볼 만한 시기이기는 하다.
앞서 맨시티가 애스턴 빌라의 그릴리쉬를 들이리란 보도는 수차례 돌았다. 올여름 프리시즌 중 합류가 유력하며, '커트 오프사이드'는 종전에 나온 추정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570억 원)가 아닌 8,800만 파운드(약 1,382억 원)에 양 구단이 합의하리라고 내다봤다.


